선거 이틀 뒤인 13일 차분하고 지혜롭게 변화를 추진해야라는 윤 대통령의 발언이 알려지자....
그것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고....
특히 집안이나 성형하지 않은 외모 등 노력으로 되지 않는 ‘타고난 자질을 높이 평가한다는 데 특징이 있다....
1965년 헝가리 수학자 페예시 토트는 최소의 재료를 가지고 최대의 면적을 지닌 용기를 만들려 할 때 그 용기는 육각형이 된다며 벌집 구조의 비밀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....
내밀한 다툼이 법적 절차로 해결되긴 쉽지 않음을 에둘러 표현했다....
수습 과정서 권력 눈치만 살펴 무능한 여당도 대통령 책임 아닌가 며칠 뒤 국민의힘 연찬회(8월 28일)가 열렸다....
누굴 공천 주라 마라가 결코 아니었다....
국민의힘 지도부 인사가 용산 대통령실을 찾았다...
그런데 그런 무능한 여당....
아름다운 도형이 육각형이다....